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패미통]]에서는 8778이라는 평작 정도의 점수였지만(사실 월하의 야상곡도 이 정도 점수를 받았다.) 북미권에서는 A, 별 5개만점에 4개~4개반이라거나 85%되는 미칠 듯이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. 이상하게 대전 격투 게임, 특히 [[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|KOF]]의 패러디가 많다. 문 슬래셔라거나 [[제노사이드 커터]]라거나 [[열풍권]]이라든가. 2009년 1월 15일에 발매된 [[악마성 드라큘라 저지먼트]]와 연동시, 보통은 하드 모드 레벨상한 1로 클리어해야 나오는 레벨상한 255의 특전을 언제라도 받을 수 있다. 그리고 저지먼트 쪽에서는 숨겨진 캐릭터인 샤노아를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. 타일 우려먹기일 가능성도 없지 않으나, 창월의 십자가에 나오는 사라진 마을과 비골 마을의 구조가 유사한 탓에 같은 곳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.[* 악마성 시리즈는 같은 장소일 경우 벽이 무너져 있다던가, 흡사한 형태의 맵이지만 일부가 다른다던가 하는 식으로 시간의 흐름을 넣어 놓기도 한다.] 국내 정발판은 2008년 10월 15일부터 23일까지 일러스트집을 증정하는 예약판매를 진행했다. 정발 이후 덤핑 신세를 면치 못했으나 현재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. 사실 다른 정발 DS 레어 타이틀인 [[거짓의 윤무곡]]이나 [[프린세스 메이커 4]], [[메탈슬러그 7]]처럼 물량이 아주 희소한 것은 아니다. 하지만 첫 악마성 정발작이라는 상징적인 의미와 안 그래도 적은 물량이 합쳐져 상당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. [[게이머즈(잡지)|게이머즈]] 2008년 11월호의 한글판 공략은 도중에 끊어져 있는데 이건 [[코나미]]가 [[스포일러]] 누설 때문에 이후의 공략을 넣지 않기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. 기본적으로 평가가 좋은 악마성 BGM 가운데서도 모든 곡이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는다. 어레인지는 물론이고 오리지널 역시 빼놓을 곡 하나 없다는 평. 주인공 샤노아에 맞춘 것인지 여성적이고 우아한 멜로디가 많다. 후반에 드디어 악마성에 입성했을때 악마성 입구와 도서관에서 흐르는 '빈 책'(An Empty Tome)은 반드시 들어봐야 한다. [[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얼티밋]]에서는 황혼의 성흔(Twilight Stigmata)이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 되어서 등장. 사운드테스트에서 보이스집으로 가보면 게임 내에서 사용되지 못한 미사용 보이스가 꽤 많이 존재한다. 알버스의 기술명의 경우 맛가기 전후의 버전이 사용 미사용 불문하고 다 있고, 발로우의 "내놔!" 3종류 등. 일러스트레이터는 [[삼국지대전]] 시리즈와 [[에스프가루다 2]]로 유명할 히로오카 마사키. 빼앗긴 각인 이후 [[사이게임즈]]에서 일했다가 지금은 프리로 활동중이다.([[https://www.backfire.jp/|홈페이지]] [[https://twitter.com/masaki_hirooka|트위터]]) 이가라시 코지가 제작한 악마성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[[뱀파이어 킬러]]가 등장하지 않는 작품이다. 애당초 스토리가 벨몬드 일족이 돌연 실종된 시기를 배경으로 다루고 있긴 하지만. 국내에선 게임 팩 자체는 10만원을 기본으로 넘기는 고가에 거래된다. 이는 나머지 몇몇 시리즈들에도 해당되는 사항이긴 하다. 이가라시 코지가 코나미를 나오고 나서 만든 [[Bloodstained: Ritual of the Night]]의 분위기가 이 게임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. 주인공이 여자인 점도 그렇고 이미지도 비슷한 면이 있다.[* 다만 성격은 샤노아와 정반대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